마르코 피에르 화이트가 스코틀랜드 출신의 음악 듀오와 협업해 자신의 데뷔 싱글을 녹음했다. 이 소식은 요리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진 화이트가 단순한 셰프를 넘어서 예술적 표현의 영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조용히 음악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스코틀랜드의 두 작곡가와 함께 레코딩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화이트는 “이건 내 삶의 새로운 장이자, 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던 음악적 열정을 이제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어쩌면 이건 내가 20년 전부터 먹고 살기 위해 쓰던 펜보다 더 진실한 표현 방식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협업한 듀오 역시 이 프로젝트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마르코는 단순한 아티스트가 아니라, 생활 방식 자체가 예술인 사람이다. 그의 목소리와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싱글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발표될 예정이다. 화이트의 음악 활동은 단순한 실험을 넘어서, 그가 예술과 삶의 경계를 어떻게 허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