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고인이 된 가수 보도에서 돌연변이 딜리 파튼 패러디 아티스트 사진을 오류로 방영하고 사과

CNN은 고인이 된 유명 컨트리 가수 딜리 파튼의 가족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는 뉴스 네트워크가 파튼에 관한 보도 중, 실제로는 그녀의 이미지를 닮은 패러디 아티스트인 켈리 보른의 사진을 오류로 방영했기 때문이다. 화요일 밤 11시(동부시간 기준) 방영된 CNN의 ‘라우라 코이츠 라이브’ 프로그램에서, 파튼의 사망 소식을 다룬 보도 내용 중에 등장한 사진은 파튼 자신이 아니라,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하며 평생 동안 파튼을 연기해온 켈리 보른의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은 원래는 파튼의 공연이나 관련 행사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며, 방영 당시에는 출처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이 일었고, 이후 네트워크는 오류를 인정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