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주 린우드 (KABC) – 화요일 린우드 105번 고속도로에서 이례적인 ‘치즈맛’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치즈볼 팔레트를 실은 트럭 한 대가 고속도로에 내용물을 쏟아냈다.
오후 5시 직후 롱비치 대로 진입로 바로 서쪽에서 약 120개의 치즈볼 용기가 도로에 쏟아졌다.
시민 앱(Citizen App) 영상에는 고속도로 서행 차선에 치즈볼이 널려 있는 거대한 모습이 담겼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혼란을 가중시킨 한편, 운전자들이 고속도로에 차를 세우고 터지지 않은 치즈볼 용기를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결국 해당 지역을 정리했으며, 모든 본선 차선이 통행을 재개했다.



